NANRO Next의 패트론으로 함께하는 김요한 카이퍼(KAIPER) 그룹 의장은 서울도시가스에서 십수 년의 실무 경력을 쌓은 뒤, 2025년 자신이 이끌어온 IT·데이터 계열사 네 곳(SCG솔루션즈·SCG랩·SCG그리드·주빅스)을 통합해 카이퍼 그룹을 새로 열었다. 유료 사용자 320만 명·국내 17개 유틸리티가 참여하는 에너지 플랫폼 '가스앱'과 그룹의 새 성장축인 AI 데이터센터 장비 유통을 두 축으로 삼아, '유쾌한 도약'을 뜻하는 카이퍼라는 이름 아래 데이터·AI 시대의 에너지 산업을 다시 짜고 있다.
김요한 의장은 스스로를 F&B 업계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말한다. 다만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해관계 없이 자신의 시간과 경험, 네트워크를 아낌없이 나누는 NANRO Next의 모습에 크게 공감했고, 셰프 후원을 일종의 '엔젤 투자'로 여기며 가능성 있는 셰프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패트론으로 함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