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RO Next의 1호 펠로우로 선정된 이하성 셰프는 뉴욕 그래머시 태번(Gramercy Tavern), 코펜하겐 미쉐린 3스타 제라늄(Geranium)을 지나 뉴욕 아토믹스(Atomix)에서 셰프 드 퀴진으로 미쉐린 2스타를 함께 이끌었다. 이후 캘리포니아 욘트빌의 미쉐린 3스타 더 프렌치 런드리(The French Laundry) 수 셰프를 거쳐 2026년 뉴욕 맨해튼에 자기 첫 독립 레스토랑 오야트(Oyatte)를 열었다. Netflix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는 '요리괴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하성 셰프는 한식이라는 카테고리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세계의 여러 주방에서 배운 것을 자신의 뿌리와 겹쳐 새로 엮어내는 방식으로 오야트를 이끌고 있다. 미쉐린 3스타는 목적이 아니라 하나의 수단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언젠가 후배 셰프들의 멘토가 되고 싶다는 다음 꿈을 안고 NANRO Next의 첫 번째 펠로우로 함께한다.




